무소속 김해연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이 노동자들에게 친근한 작업복으로 조선도시 거제의 표밭을 누볐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4.15총선 닷새째인 6일 무소속 김해연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은 노동자들에게 친근한 작업복으로 조선도시 거제의 표밭을 누볐다.

운동원들은 유재석의 ‘사랑의 재개발’ 리듬에 맞춰 경쾌한 율동으로 삽으로 뒤집어 엎는 동작을 연출해 거제를 재개발해 호경기의 거제를 재현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를 지켜본 유권자들은 “정말 재밌고 흥겨운 선거운동이다"면서 "정치도 이렇게 흥겹고 재밌게 진행하면 조선경기침체와 코로나바이러스로 가라앉은 시민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지 않느냐” 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해연 후보는 선거사무소를 격려 방문한 월남전참전용사회 임원단과 거제시 자원봉사연합회와 면담하고 각종 건의사항과 애로사항들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기로 약속했다.

김해연 후보는 선거사무소를 격려 방문한 월남전참전용사회 임원단과 거제시 자원봉사연합회와 면담하고 각종 건의사항과 애로사항들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기로 약속했다.

김해연 후보는 선거사무소를 격려 방문한 월남전참전용사회 임원단과 거제시 자원봉사연합회와 면담하고 각종 건의사항과 애로사항들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기로 약속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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