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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아름다운 비경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자연의 소중함과 가족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것도 좋겠다
  • 손정현 기자
  • 승인 2020.04.0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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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손정현기자]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소통과 나눔의 공간이며 거친 마음을 부드럽게 위로하는 치유의 공간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눈부시게 피어난 꽃들과 초록빛 나무 사이를 다나면서 자연의 소중함과 가족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것도 좋겠다. 이곳 순천만은 세계 5대 연안 습지 중 하나로 드넓은 갯벌에 갈대 군락과 수많은 생명들이 살아가는 거대한 정원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지금은 관광객이 조금 줄어들기는 했지만 요즘 봄을 맞이하여 관광객들의 발길은 여전하다고 한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주말에 이곳정원박람회를 찾는 관광객은 5만~8만 평일에는 2만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았다고 한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지금은 관광객이 주말과 평일에는 1/4수준이라고 한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관광나온 김○○씨와 인터뷰를 잠시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이 답답하고 힘들어 했는데 친구들하고 이곳을 관광했는데 너무나 아름답고 공기도 맑고 좋은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3월에 순천만 갈대밭은 오래된 갈대와 새로 자란 갈대가 함께 어우러져 색다른 풍경을 보여준다. 박람회장부터 순천만에 이르는 정원 여행을 마치면 또 다른 여행이 기다린다. 순천만을 사이에 두고 자리한 와온해변과 화포해변 드라이브 코스도 좋고, 낙안읍성을 지나 선암사와 송광사에 이르는 코스도 박람회와 함께 즐겨보기를 적극 추천하고 싶다.

손정현 기자  s6886@nonghy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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