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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 상복공원 장례식장 접객실, 입식테이블 설치노약자 등 조문객이 좌식 탁자서 장시간 앉아 있어야 하는 불편 해소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0.04.0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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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상복공원 장례식장 접객실이 입식테이블을 설치한 모습.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시는 시립 상복공원 장례식장 10개 접객실에 1억원의 예산을 들여 입식 테이블을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낮은 탁자와 방석이 익숙했던 생활문화가 좌식 대신, 입식으로 변화하는 추세에 따른 것이다.

상복공원 장례식장은 지난 2012년 6월 개장된 후 접객실 10개소 모두 좌식으로 운영돼 노약자 등 조문객이 좌식 탁자에서 장시간 앉아 있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번 입식 테이블 설치로 인해 불편 해소 뿐만 아니라, 노약자나 무릎이 안좋으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관내 소재한 전문 장례식장들도 리모델링을 통해 좌식으로 운영하던 접객실을 입식으로 교체하고 있으며, 좌식·입식 겸용으로 운영하는 장례식장도 늘고 있다.

정시영 복지여성국장은 “나이나 장애에 상관없이 모든 세대가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저렴한 비용, 친절한 서비스, 각종 시설 개선으로 장례문화 선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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