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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코로나19 차단 위해 타 지역 학생 관리 강화
  • 박철수 기자
  • 승인 2020.04.0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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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박철수 기자]   태백시가 타 지역 학생 유입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강원관광대학교와 태백기계공업고등학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먼저, 시는 여러 차례 강원관광대 측과 간담회를 갖고 타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전 역학 설문 사전 조사 및 제출을 요청하였으며, 현재 60%가 작성‧제출 한 상태다.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는 역학 설문지를 토대로 유증상자 및 검체검사 대상을 가리게 된다.

또, 강원관광대 교내에 오는 12일과 13일 기숙사 입소학생을 위한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 운영한다.

이미 유입된 원룸, 오피스텔 자취생에게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방문을 유도해 보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생 전원에게는 방역물품 패키지를 개별 배부한다.

태백기계공업고등학교에 대해서는 교육부의 개학 일정에 따라 강원관광대 학생에 준하는 역학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하고, 기숙사에 방역 물품을 일괄 배부하여 관리 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영 보건소장은 “시민들께서 우려하시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타 지역 학생 유입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잘 실천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철수 기자  pcs41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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