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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용성면 익명의 기부천사, 라면 65박스 기탁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0.04.0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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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경산시 용성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상성)에 지난 30일 익명의 기부자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는 뜻과 함께 150만원 상당의 라면 65박스를 관내 배달 업체를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자는 코로나가 장기화됨에 따라 생활이 어려워진 이웃과 독거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화로 전하며 신분을 밝히는 것을 극구 사양했다.

이상성 용성면장은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익명의 기부천사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외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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