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사코리아저널=손정현기자]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예전의 철도 터널을 활용헤서 만들어진 전남 ‘광양와인동굴’의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주말에는 8000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가 하면 평일에도 1000여 명에 가까운 방문객이 이곳을 꾸준히 찾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인원이 주춤한 상태라고 한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은 순천뿐만 아니라 관광객 상당수가 서울,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몰려들고 있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손 꼽히고 있다고 한다.이처럼 관광객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와인과 예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조성한 탓이라고 한다.
![]() |
이곳 와인동굴은 길이 301m, 높이 6m, 폭 4.5m로 민간사업자인 ㈜나르샤관광개발이 40여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했다.영상 15도~17도의 온도를 유지하는 이 동굴은 입구 밖 40여m 지점에서도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고 또한 동굴 안으로 들어서면 트릭아트와 전 세계의 와인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장, 와인바가 관람객을 즐겁게 하고 있다고 한다.
광양 와인동굴은 “LF스퀘어 광양점과 불고기 테마거리, 광양 5일 전통시장 토요장터 등 주변 상권과 연계한 대표적인 관광지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와인동굴 안에는 형형색색의 불빛 속을 물고기가 헤엄치는 ‘인터렉티브 미디어존’, 수만개의 LED 전구가 밝히는 ‘환상의 불빛 터널’은 기존 와인동굴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된 공간연출로 각광을 받고 있다.
![]() |
또한 (구)경전선 폐터널인 석정 2터널(길이 110m, 전남 광양시 광양읍 용강리 소재)이 지역사회 학생들의 체험학습장이 될 광양에코파크로 탈바꿈해 개장했다고 밝혔다.현재 광양 와인동굴(석정 1터널)을 운영 중인 ㈜나르샤관광개발은 지난 2018년 10월 호남본부와 석정 2터널 사용계약을 체결한 뒤,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정을 거쳐 에코미디어존, 화석 체험존 등 총 5개의 체험학습장으로 구성된 광양에코파크는 아름다움의 극치에 달하고 있다고 말한다.
공기청정시설을 갖추고 비나 눈, 폭염, 혹한 등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는 전천후 체험공간으로 설계된 에코파크는 암벽 등반과 화석 탐사, 이색적인 체험공간으로 우뚝서 있다고 한다.‘광양에코파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오감을 만족시키고 상상과 도전을 불러일으키는 사계절 복합테마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계속 개발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광양의 대표 관광지로 손 꼽히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모든것은 “시설 자체보다 콘텐츠에 주목하는 최근 트렌드에 걸맞게 이색적이고 특별한 콘텐츠가 가득한 ‘광양에코파크’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용했으면 좋겠다.”며 “사라실 라벤더단지, 점동 금광마을, 사라실예술촌 등 광양읍권 관광지를 잇는 클러스터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말했다.
손정현 기자 s6886@nonghyup.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