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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도청 소관 5017억원 · 도교육청 소관 276억 규모 코로나19 대응 추경안 심사 처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3.2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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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는 27일 오후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4월 1일까지 6일간 코로나19 대응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임시회 개회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의회(의장 김지수)는 27일 오후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4월 1일까지 6일간 코로나19 대응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임시회 개회했다.

이날 본회의는 김현철 의원(사천2)의 '사천시 도시재생사업 경남개발공사 참여 촉구' 등 8명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5분 자유발언은 ▲김현철 의원(사천2)-사천시 도시재생사업 경남개발공사 참여 촉구 ▲류경완 의원(남해)-미세먼지 해결, 학교 숲에 답이 있다 ▲이영실 의원(비례)-선택할 수 없기에 기본권이다. 청소년에게 생리대 지급, 이제는 보편적복지로 보장해야 한다. ▲박준호 의원(김해7)-동남권 메가시티 형성과 경남 중심권 강화를 위한 정책 제안 주제발언이었다.
또한  ▲박문철 의원(창원6)-경남도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촉구하며 ▲박삼동 의원(창원10)- ‘코로나19’로 인한 개학연기에 따라 학교급식 식자재의 가정공급을 제안하면서 ▲김영진 의원(창원3)-시·군별 독립운동사 편찬을 촉구하며 ▲강근식 의원(통영2)-굴껍데기의 효율적 처리 및 활용 방안에 경상남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 등ㅇ의 발언도 이어졌다.

경남도의회 김지수 의장이 27일 오후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어 교육청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도지사와 교육감의 2020년도 경상남도 및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코로나19 대응 긴급 세출수요를 반영하고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도청 및 도교육청 소관 추경예산안을 원포인트로 심의할 계획이다.

도청소관 코로나19 대응 추경예산안은 긴급복지와 생활지원비 지원 65억,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140억원. 방역물품 지원에 68억원, 휴교 등에 따른 아동양육 한시적 지원에 721억원 등 총 5,017억원 규모다.

도 교육청 소관 예산안은 긴급 돌봄 중식비 지원 20억원, 사립유치원 학부모 부담경비 지원 51억원, 특별방역 및 마스크 구입에 135억 등 총 276억원 규모다.

이번 추경예산은 30일부터 이틀간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4월 1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김지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추경예산이 신속히 집행되어 코로나19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도민 모두가 코로나 방역의 주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종교집회 뿐만 아니라,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등 생활방역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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