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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장애인복지단체協, 코로나19 고통 분담에 앞장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0.03.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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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경산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협의회장 김성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원 마련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2020년 당초 예산으로 편성된 바로세우기 프로젝트(장애인 독도탐방)사업 예산 4,000만원을 자발적으로 반납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고통 분담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경산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이하 협의회)는 관내 장애인복지협회 11단체가 소속된 협의체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재활증진대회, 전국 및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시민의 날 체육대회 등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각종 정책 개발 및 제도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바로세우기 프로젝트(장애인 독도탐방)는 독도와 장애인에 대한 공통적인 사회인식을 바로세우기 위하여 거동 불편 및 편의시설 부족으로 평소 여행 등 외부 활동에 취약한 장애인들이 독도탐방을 실시하여 장애인의 권익 및 삶의 질을 향상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자 '독도와 장애인에게 늘 함께하는 사랑을!' 슬로건으로 올해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고통을 분담하고자 자발적으로 예산을 반납한 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번 결정으로 마련된 재원은 코로나19 피해 복구와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며, 빠른 시일 내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어 모든 시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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