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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부보훈지청, 서해수호 전사자 유족 위문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0.03.2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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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안주생)은 24일 ‘제5회 서해수호의 날(3.27.)’을 맞아 서해수호 전사자 유족을 위문했다.

관내 서해수호 전사자는 지난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근처 해상에서 북한이 쏜 어뢰에 폭침한 천안함 희생 장병 故 조정규 중사, 故 박성균 중사, 故 서대호 중사와 천안함 수색 현장에서 순직한 故 한주호 준위이다.

안주생 지청장은 국가보훈처장 명의 위문품을 유족께 전수하며 “국토수호를 위해 희생‧공헌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나라사랑정신에 감사드리며, 서해수호 영웅의 고귀한 정신을 후대에 잘 계승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서해수호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정된 정부기념일이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올해는 3월 27일이다.

경남동부보훈지청은 코로나19로 당초 계획되어있던 경상남도 정부기념식이 취소되었으나, 서해수호 55용사 추모 거리캠페인, 온라인 추모 이벤트, 특별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도민들과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기억하는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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