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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배관장학회, 능포동 저소득가정 학생에 성금 180만원 기탁유상기 회장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 중요한 일원으로 커 나가도록 관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3.2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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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배관장학회는 지난 23일 지역 내 저소득가정 학생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18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은 대우조선 배관장학회 회원들 모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대우조선 배관장학회(회장 유상기)는 지난 23일 지역 내 저소득가정 학생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180만원을 기탁했다.

유상기 회장은 "미래이 주역인 우리 지역인재들을 위한 이번 기부를 통해 화합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일원으로 커 나가도록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미경 능포동장은 “경제적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신 대우조선 배관장학회에 감사드린다”면서 "기탁하신 장학금은 능포동 저소득가정 학생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기탁된 지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능포동 관내 어려운 저소득가정 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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