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사코리아저널 김연학 기자] 영양경찰서(서장 김기대)와 보안자문협의회(회장 정욱현)에서는지난 20일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에게 전달해주라며 40만원상당 KF94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전달했다.
최진규 정보과장은 “지역 다문화가정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미약하게나마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