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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장난감 대여도 '드라이브 스루’2월 25일부터 임시휴관 들어간 장난감도서관 공백 메꾸기 위해 도입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3.1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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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차 안에서 바로 장난감 대출이 가능한 ‘장난감 드라이브 스루’, 일명 ‘토드스’ 서비스를 16일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 사진은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앞에서 '장난감 드라이브스루'를 하고 있는 모습.

육아종합지원센터 · 여성회관마산관 · 아이세상장난감도서관 3곳서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는 차 안에서 바로 장난감 대출이 가능한 ‘장난감 드라이브 스루’, 일명 ‘토드스’ 서비스를 1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장난감도서관이 임시휴관에 들어갔으나,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가정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영유아 발달 지원을 위해 이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

장난감 드라이브 스루(Drive-Thru)는 장난감도서관 직원과 이용자 간의 대면접촉을 최소화한 대출 방식으로 임시휴관 종료 시까지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 ▲창원여성회관마산관 장난감도서관 ▲아이세상장난감도서관 등 3곳에서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창원시가 차 안에서 바로 장난감 대출이 가능한 ‘장난감 드라이브 스루’, 일명 ‘토드스’ 서비스를 16일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

각 장난감도서관 회원은 전화를 통해 사전 대여 신청 후, 다음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도서관 임시대여소에서 받아 갈 수 있다.

일시적 이용자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여료는 후불로 하고, 밀봉이 가능한 소형 장난감 인당 2점씩 대여가 가능하다. 모든 장난감은 철저한 소독처리 후 제공된다.

첫날부터 대여 신청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한 이용자는 “외부 활동을 하지 못하고 가정양육만 하고 있던 차에 장난감 드라이브 스루를 시행한다고 해 대여가 간편하고 감염 위험도 덜해 반가운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창원시 정시영 복지여성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많이 지쳐있을 시민들에게 가정양육에 대한 부담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사업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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