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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사회복지협의회가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위생용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2,000장을 지원하기로 하고, 마스크 포장업을 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경남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성욱)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관련,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위생용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경남광역푸드뱅크와 함께 마스크(KF94) 2,000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경남도내 사회복지시설에서 긴급하게 필요로하는 마스크(KF94)의 공정한 배분을 위해 배분위원회를 구성, 회의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에 특히 취약한 노인생활시설 및 정신요양시설 33곳을 선정해 우선 배분키로 했다.
또한 배분위원회에서는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의 코로나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경남도사회복지협의회 박성욱 회장은 “부족한 양이지만 사회복지기관들이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마스크뿐만 아니라 다른 지원들이 가능한지 알아보고 있으며, 기회가 되면 경남도내 사회복지시설에 효율적인 배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경상남사회복지협의회가 사회복지를 대표하는 기관의 하나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방안을 논의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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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사회복지협의회가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위생용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2,000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사진은 포장된 마스크. |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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