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 기자] 구문소동 소재 봉신롤(주)(대표 유승호, 유권호)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봉신롤 주식회사는 1953년 강원산업 삼표제작소로 출발해 SNG21과 유리이에스를 거친 뒤, 지난 2010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한 태백의 향토 기업이다.
고품질의 중‧소형 캐스팅 롤(casting roll)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7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봉신롤(주) 유승호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이때, 저소득가정은 마스크나 손 소독제 구입이 더욱 어려운 것으로 안다.”며, “이분들이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기탁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저소득 가구를 위한 마스크 구입 등 코로나 19 예방 및 극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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