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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임신부에게 마스크 긴급 지원코로나19 예방 위해 임신부에게 1인당 3매씩 행정복지센터 통해 배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3.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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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청사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는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임신부 총 6,967명을 대상으로 마스크 총 2만900매를 긴급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마스크 수급이 불안정한 가운데, 마스크 구입을 위해 약국 등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 외출을 꺼리는 임신부를 위해 1인당 3매씩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한다.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부 또는 동거 가족이 증빙서류(임신부 수첩등)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수령할 수 있다.

한편 창원시는 여성보호시설, 청소년 및 장애인 보호시설등의 생활자와 종사자에게도 1인당 2매씩 마스크 총 1,600매를 지원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로 병원검진도 조심스러운 임신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스크를 긴급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 태어날 소중한 아이가 코로나19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 동원해 예방과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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