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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보호복에 놀라지 마세요"창원소방본부 의용소방대, 코로나19 종식 위해 방역활동 나서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0.03.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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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의용소방대원들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기오)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하얀 감염보호복을 입고 방역활동에 직접 나서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의용소방대 방역활동은 지난 2월 26일부터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지역사회 내 빠른 종식을 위해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 및 장소를 중심으로 시행하고 있다.

또한 소방본부는 코로나19 의심환자 이송을 위한 코로나 전담 구급대 운영, 소방차량을 이용한 방역활동 및 방역차량 급수지원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대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이 하얀 감염보호복을 입고 나타나더라도 놀라지 마시길 바란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로 위 방역활동 및 단순 고열환자 이송 시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대한 예방대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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