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핫클릭
거제시청 구내식당 식탁에 '유리 칸막이' 등장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칸막이 설치…식당 이용 시간도 3차로 분산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3.10 17:43
  • 댓글 0
거제시청 내 구내식당 식탁 가운데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유리 칸막이가 설치됐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시청 내 구내식당 식탁 중간에 유리 칸막이를 설치했다.

시는 9일부터 식탁의 마주보는 좌석 앞에 칸막이를 설치해 직원들의 식당 이용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면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의 위생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조치로 식사 중 밀접 접촉으로 인한 감염 전파 경로를 최소화해 직원 간 전파 가능성을 낮출 수 있게 됐다. 

또한 점심시간 구내식당 이용 시 많은 인원이 몰리지 않도록 식당 이용 시간을 3차로 분산해 이용토록 하고 식사 중에는 되도록 대화를 자제해 줄 것을 권고했다.

거제시청 내 구내식당 식탁 중간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유리칸막이가 설치되고 있다.

한편, 시는 체력단련실을 휴관하고 구내식당, 매점 등 직원들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을 직접 방역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행정력 동원에 힘쓰고 있다”면서 "직원들의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등 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