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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김연학 기자] 영양군 농축협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양군민을 위해 의료용살균 소독제 1,116병(1천만원 상당)을 영양군에 기탁 했다.
김형준 농협영양군지부장은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된 가운데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조속한 시일 내 청정 영양으로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소독제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에 기탁 받은 소독제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읍면동에 골고루 살포하여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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