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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무 창원시장은 9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코로나19 전담병원' 국립마산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감염 환자 치료를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허성무 창원시장은 9일 '코로나19 전담병원' 국립마산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감염 환자 치료를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국립마산병원은 지난달 26일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추가 지정됐다.
의료진들은 대구지역에서 온 확진 환자들을 치료하는 등 적극적인 방역 활동 등 감염병의 지역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허 시장과 함께 방문한 가포동 전 자생단체는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마련해 가장 힘든 곳에서 고군분투 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우리들의 영웅! 의료진 여러분들 감사합니다”라며 응원과 함께 100만원 상당의 컵라면 60박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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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무 창원시장은 9일 '코로나19 전담병원' 국립마산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감염 환자 치료를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가포동 주민들은 국립마산병원이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한때 우려를 표하기도 했지만, 지난 2월 28일 병원 맞은편에 ‘환자들의 쾌유를 빌고 의료진 노고에 감사하는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마음을 한뜻으로 모으는 아름다운 공동체 의식을 발휘해 주위에 희망과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허 시장은 “불철주야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특히 코로나19 환자들의 치료 과정에서 의료인들이 감염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어 가포동 지역 주민들에게도 “감염에 대한 지역 주민의 우려가 큰 상황에서 국립마산병원의 전담병원 지정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차분하게 대처하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 주셔서 든든하다”고 말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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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무 창원시장은 9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코로나19 전담병원' 국립마산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감염 환자 치료를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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