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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이틀째 '0'완치자 모두 9명으로 늘어…현재 입원·치료자 70명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3.0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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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마이러스. 게티이미지뱅크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이틀째 발생하지 않았다.
경남도내에서 확진자 발생 17일만에 이틀째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이다.

경남도는 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을 열고 도내에서 전날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데 이어, 이날 오전까지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49번째 확진자(64·여·밀양)가 완치돼 전날 밤 퇴원하면서 완치자는 모두 9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도내 확진자는 79명을 유지 중인 가운데 9명이 완치·퇴원해 입원자는 70명으로 줄었다.

현재 확진자는 마산의료원 57명, 양산부산대병원 7명, 진주경상대병원 3명, 창원경상대병원 3명이 입원해 있다.

도는 입원자 70명 중 중증환자는 1명이고, 나머지는 경증이며 건강 상태는 양호한 편이라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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