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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3차 회의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민주당 김두관 공동선대위원장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3차 회의에서 "경남·부산·울산 지역의 경우, 그나마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해졌다"면서 "더 다행인 것은 어제 울산에서 첫 완치 퇴원자가 나왔고, 부산에서도 3명이 추가로 퇴원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김 선대위원장은 이어 "기업, 공공기관, 단체뿐만 아니라 지역민들께서도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주고 계신다"면서 "지방 정부들도 마스크 대란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지역에서부터 ‘연대가 무엇인지’ 보여주시고,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주시는 것이다"면서 "현장 의료진과 관계자들, 그리고 힘을 모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우리 경남·부산·울산 지역은 각 지역단위에서 코로나19 대응뿐만 아니라, 부·울·경 차원에서 코로나19 비상대책위를 꾸리고 연대하며 협력해 나가고 있다"면서 "연대의 힘으로 빠른 시간 내에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저와 김부겸, 김영춘 공동선대위원장이 함께 요청했던 추경예산이 국회로 제출됐다"며 "지역의 민생현장, 특히 영남의 민생현장은 너무도 어렵다. 중소기업, 소상공인, 택시업계 등에서 추경예산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을 충분히 해소하기 어렵다는 우려도 있다"고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호소했다.
김두관 위원장은 특히 "어제 미래통합당의 부산·울산경남 지역 공천이 일부 있었는데, ‘참 야비한 정치한다’는 토로가 나오기도 했다"면서 "미래통합당의 공천이 이렇게까지 가는 것은 '무슨 짓을 해도 영남에서는 찍어줄 것'이라는 영남 지역주의에 기댄 오만의 극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이제 본격적인 여야의 대진표가 정해져가고 있다"면서 "우리 부·울·경 민주당 후보들은 하나로 똘똘 뭉쳐 집권 여당으로서 코로나19 위기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그는 "발목잡기와 반대로만 일관하는 미래통합당에 맞서 꼼수 정치와 지역주의 부활을 막아내겠다"면서 "발목잡기 정치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민생을 지켜내겠다. 연대와 협력으로 반드시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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