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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소방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성과 '톡톡'화재 발생률 전년대비 16% 감소... 인명피해 전무
  • 박철수 기자
  • 승인 2020.03.0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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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박철수 기자]  태백소방서(서장 최식봉)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 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특수시책 등 선제적 예방활동을 추진한 결과 화재 발생률이 전년대비 16% 감소했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태백소방서에 따르면 2018년 겨울철 동기간 대비 화재는 25건에서 21건(-16%)줄었다. 재산피해는 7,873만원에서 2,282만원으로 5,593만원(-72%) 감소하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국 최초로 태백소방서는 현재 트렌드인 트로트로 소방청에서 제작한 119생활안전 트로트 유튜브 리패키지를 제작하여 겨울철 화재 예방을 알리기에 힘썼다.

또한 지상파방송에 출연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에 대해 홍보하였으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트로트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보내기 소방안전 콘서트”도 개최하였다.

지난 1월에는 겨울철 최고 축제인 태백산 눈 축제 기간에 전국 관광객 대상으로 “두 손 모아 함께해요 CPR 게릴라 콘테스트”를 개최해 전 국민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에도 힘썼다.

글로벌시대에 맞춰 Multinational 근로자에게 대한민국 소방에 대해 알리고 맞춤 소방안전교육도 추진하여 화재시 행동요령 등 교육을 하였고 또한 관내 안전관리 우수대상물을 선정하여 시민에게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우수대상물임을 알리고 또한 관계인이 자긍심을 가져 자율예방안전관리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특히,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우려되는 관내 화재취약대상 관서장 지도방문을 통해 단 한 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식봉 서장은 “이번 겨울철 기간 동안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적극 협조를 해준 유관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며“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전국민이 힘든 시기인데 봄철에도 태백시 특성에 맞는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철수 기자  pcs41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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