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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부보훈지청 3월 우리고장 현충시설에
경남 창녕군 호국영웅 진두태중위 흉상 선정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0.03.0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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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국영웅 진두태 흉상

[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안주생) 6·25전쟁 70주년 계기 3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로 '호국영웅 진두태중위 흉상(창녕군 남지읍 남지초등학교 내 소재)'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진두태 해병대 중위는 창녕군 남지초등학교 출신으로 1951년 3월 8일 대관령 작전 중 수색소대장으로 정찰 임무 중 매복해 있던 적에게 포위되었으나 부하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킨 후 적과의 교전 중 장렬히 산화했다.

이에 모교에서는 2001년 그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흉상을 건립하였으며, 2002년부터 현충시설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창녕지역은 낙동강전선의 최후 방어선으로 6·25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곳이며, 대표적인 6·25전쟁 관련 현충시설로는 박진지구전적비, 영산지구전적비 등이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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