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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경주시 어울림한마당봉사회(회장 전성환)는 4일 경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고, 마스크와 쌀(좀사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성환 회장은 "코로나19 가 봄기운에도 불구하고 자꾸확산됨에 너무걱정이 된다 .작은 마음을 모아 소외계층(장애인)을 위해 노력하는 장애인단체협의회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으로 전달합니다 ."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동우 기자 lte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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