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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거가대교·신거제대교에 상설 발열체크 부스 운영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희망자 체온검사 실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3.0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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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 신거제대교와 거가대교에 상설 발열 체크부스를 설치하고 거제 진입 차량 탑승자 중 희망자에 대해 체온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사진은 변광용 시장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특단의 방역망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29일부터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조치로 신거제대교와 거가대교에 상설 발열 체크부스를 설치

하고 거제 진입 차량 탑승자 중 희망자에 대해 체온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29일 홈페이지와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6시까지 신거제대교 거제 방향 관광안내소와 거가대교 거제요금소 맞은편에 상설 발열체크 부스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제시가 신거제대교와 거가대교에 상설 발열 체크부스를 설치하고 거제 진입 차량 탑승자 중 희망자에 대해 체온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사진은 변광용 시장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변광용 시장은 “거제의 출입 관문인 신거제대교와 거가대교에 상설 발열체크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며 “더 이상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이번 조치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변 시장은 이어 “우리시는 전 행정력을 동원해 예상되는 모든 상황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상설 발열체크부스 운영과 함께 고현시외버스터미널과 보건소, 거제시청 로비에 열화상감지 카메라를 설치해 방문객의 발열 여부를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있다.
또한 선별진료소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통한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집단 및 거점시설에 대한 방역활동을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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