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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현대위, 탄광 산업전사 성지화 사업 본격화
  • 이경직 기자
  • 승인 2020.02.2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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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 기자]  (사)태백시지역현안대책위원회(위원장 박인규, 이하 현대위)는 2월 27일 태백시장실에서 류태호 시장, 김길동 의장, 전영수 번영회장이 참석한 태백발전협의회에서 노인요양사업 추진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특히, 현대위에서 추진 중인 (가칭)‘탄광 산업전사 성지화 추진위원회’발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극 동참의 의지를 다졌다. 단기적으로는 위령탑을 중심으로 한 성역화, 정부 주도의 위령제 등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체계적인 발전방안 모색 및 구체화를 위한 용역을 발주하기로 했다. 장기적으로는 추진위원회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지원조례 제정’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본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서 정부차원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기에 이번 총선에 출마하는 모든 후보에게 선거 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건의하기로 했다.

현대위는 이러한 사회적 공감대를 통해 탄력을 얻은 탄광 산업전사 성지화 사업은 다음 달 발기인 대회를 시작으로 본격 가동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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