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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사천남해하동선거구에 공천된 황인성 예비후보는 27일 오전 하동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동군과 연관된 7대 공약을 발표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제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사천시남해군하동군선거구에 공천된 황인성 예비후보는 27일 오전 11시 하동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동군과 연관된 7대 공약을 발표했다.
황인성 후보는 지난 17일 하동·남해·사천의 공통 우선 입법과제 10가지를 발표한 데 이어, 남해를 시작으로 지역별 공약 발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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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하는 황인성 후보 |
황 후보는 이날 하동 기자회견에서 갈사·대송산단 문제와 관련해 "국가산단으로 격상시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황 예비후보는 7가지 하동지역 공약으로 ▲갈사·대송산단 국가산단 추진 ▲섬진강유역환경청 설치 ▲농민수당 법제화 ▲교육경비보조 관련법 정비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 개최 지원 ▲의신골 민족화해수련원 유치 ▲민원인의 날을 운영해 주민들과 상시 소통 등을 약속했다.
그는 하동지역의 골치거리로 부상한 갈사·대송산단 문제에 대해 “해결을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들이 있었고 여러 의견들이 나오고 있지만, 출발이 잘못된 만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황 후보는 특히 "중앙정부의 개입 없이는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결론지으며 "중앙정부와 통하는 자신이 국가산단으로 격상시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 유치와 관련, "유치가 확정된 것으로 일부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면서 "지난 2월 24일 기획재정부에서 미비한 사항에 대해 3월 16일까지 보완을 요청한 상태"라고 확인해 주었다.
황 후보는 이어 "보완사항이 제출되면 기존 계획대로 타당성 조사 등 일정이 진행될 예정인 만큼, 유치에 성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인성 후보는 "하동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축복받은 땅"이라며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위대한 유산인 하동의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공약 발표에 앞서 황인성 후보는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의 안전과 생명"이라며 "경남에 첫 확진자가 나온 21일부터 대규모 행사를 취소했고, 대면접촉 선거운동도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를 믿고 주민들은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며 단합된 힘과 지혜로 이 위기를 이겨내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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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사천시남해군하동군선거구에 공천된 황인성 예비후보는 27일 오전 11시 하동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동군과 연관된 7대 공약을 발표했다.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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