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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사회 희망연대, 김승훈 감사에 감사패 수여28일 개최 예정인 정기총회는 코로나19 여파로 SNS총회 대체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2.2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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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사회 희망연대 김종연 공동대표가 27일 김승훈 감사(오른쪽)에세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열린사회 희망연대(공동대표 김경란·김종연·이순일·백남해, 이하 희망연대)가 28일 오후 6시30분 경남도민일보 강당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21기 정기총회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취소하고, 비대면 SNS총회로 대체했다.

정기총회는 지난 13일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한차례 연기된 뒤 감염병 확산세가 더해지자 희망연대가 발족된 이후 처음으로 SNS총회로 대체된 것이다.

희망연대는 이에 따라, 정기총회에서 수여할 예정이었던 김승훈 감사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을 27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에 있는 사무실에서 가졌다.

김승훈 감사는 열린사회 희망연대의 각종 사업에 적극 참여하면서, 왕성한 활동으로 지원한 공로로 이날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수여받은 김승훈 감사는 "열린사회 희망연대가 평양국제마라톤 참가사업 및 북미정상회담 환영 사업, 남북공동선언 · 남북정상 판문점선언 기념사업, 경남통일트랙터 출정식 등 남북통일의 밑거름을 만들기 위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남북통일은 우리 민족의 절대절명인 숙원이어서, 이런 사업을 돕고 참여하고 싶은 열망으로 적극 함께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감사는 이어 "김주열 열사와 관련한 각종 기념사업을 비롯해 청소년들의 의식 향상을 위한 사업 등도 희망연대의 주요 사업이다"면서 "이들 사업이 우리 사회의 기본과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열린사회 희망연대가 '코로나19'여파로 정기총회를 비대면 SNS총회로 대체하면서, 김승훈 감사에 대한 감사장 수여식을 총회장 대신 사무실에서 약식으로 가졌다. 사진은 수여식 후 희망연대 공동대표 등과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한편 희망연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정기총회 대신 실시한 이번 비대면 SNS정기총회에서 20기 사업 및 활동을 월별로 보고하고 주요 활동 사진도 공유했다.

21기 총회 준비위원회는 '20기 사업평가의 건'에서 "2019년은 열린사회 희망연대가 오랜만에 단독사업을 펼쳐, 시민들에게 단체의 존재를 재확인시키고 정체성을 찾은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백마 탄 여장군으로 알려진 항일독립투사 김명시 장군과 관련된 사업과 숙원사업이었던 창립 20주년 기념 백서발간 사업이 주 사업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주열 기념사업 동서교류(시민·학생 역사탐방)의 안정된 진행 ▲남북·북미 사업 ▲NO아베(불매운동)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이름으로 창원시 민주주의 전당 추진위원회 주요 멤버로 참여한 점을 성과로 적시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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