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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신천지교회 소독장면.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는 창원지역 신천지교회 3곳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신도 총 4,024명의 명단을 확보, 통화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천지 창원교회에 등록된 신도 수는 총 1,846명으로 파악했다.
시는 이중 통화가 되지 않은 38명을 제외하고 1,808명에 대해 조사를 완료했다.
이중 대구교회에 방문한 이력이 있는 1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신천지 마산교회에 등록된 신도 수는 총 1,886명으로 아직 통화하지 못한 100명을 제외하고 1,786명에 대해 조사를 완료했습니다.
이중 대구교회에 방문한 이력이 있는 2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신천지 진해교회에 등록된 신도 수는 총 483명으로 아직 통화하지 못한 53명을 제외하고 430명에 대해 조사를 완료했다.
이 가운데 대구교회에 방문한 이력이 있는 2명중 1명은 자가격리 중이고 1명은 격리 해제됐다.
또한 미열 증상을 보인 다른 2명에 대해선 보건소에서 확인 중에 있으며, 최종 확인 후 26일 중 조치 예정이다다.
시는 아직 통화하지 못한 신도 191명에 대해선 권역별 조사담당 콜센터에서 계속 통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어제 창원전역 신천지교회 신도 총 4,024명에 대해 통화조사를 완료했다”면서 “조사 결과 대구 신천지 방문 이력이 있는 신도는 총 5명으로 4명은 자가격리 중이고, 1명은 격리 해제된 것으로 확인했다”며고 밝혔다.
허 시장은 이어 “진해 신천지 교회 신도 중 2명은 미열 증상이 있은 것으로 파악돼 26일 중 보건소에서 최종 확인 후 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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