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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윤한홍 국회의원(창원시마산회원)이 25일 예비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사진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질의하는 모습.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미래통합당 윤한홍 국회의원(창원시마산회원구)이 25일 창원시마산회원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윤 의원은 "코로나19로 국민들이 힘든 시기에 후보등록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음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정부대응이 부족한 탓이었지만, 여야가 협력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깊이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비후보 등록을 한 윤 의원은 ‘심판! 문재인 정권, 살리자! 대한민국, 마산의 재도약! 희망의 선택!’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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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한홍 국회의원. |
윤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마산의 변화와 재도약을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다"며 "이제 앞으로 4년은 마산 재도약을 완성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윤한홍 의원은 이어 "지난 4년간 마산회원구와 대한민국을 위해 밤낮없이 일했다"고 의정생활을 되돌아보면서 "일해 본 사람, 잘해 온 사람, 잘 싸운 사람, 윤한홍은 3.15 마산민주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을 똑바로 세우고 마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적임자"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윤 의원은 지난 4년간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이지만 아무도 해결하지 못했던 창원교도소 이전과 회성동 복합행정타운 조성 사업을 본격화시켰고, 많은 국비와 지방비 확보를 통해 지역 산업기반과 주민편의시설도 크게 개선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앞으로는 기존 사업의 신속한 마무리와 침체된 지역 내 공단의 민간투자 활성화, 창원교도소 이전 후 잔여부지 개발, 서마산IC 교통흐름 개선에 주력하겠다"고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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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질문하는 윤한홍 의원. |
윤 의원은 "문재인 정권의 재앙적 탈원전과 소득주도성장, 엉터리 부동산 정책으로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는 것을 개탄한다"면서 "나라가 무너지는데, 창원경제만 살아날 수는 없다"고 경제상황을 판단했다.
따라서 윤 의원은 "이에 더 이상 무능하고 오만한 문재인 정권에 대한민국과 마산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며 "이번 선거에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 대한민국을 바로 잡아야 마산 재도약, 창원경제 회복이 가능하다"고 호소했다.
윤 의원은 정권의 부정에 맞서 저항했던 마산의 ‘3.15 항쟁’을 언급하며 "이번 선거에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것이 마산의 자존심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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