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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또 추가…총 8명으로 늘어허성무 시장 "지역 내 확산 방지 위한 총력 대응태세 전환" 주문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2.2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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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25일 오후 5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사실을 브리핑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는 지난 24일 밤 코로나19 창원 6번 확진자에 이어, 25일 성산구 지역에서 2명이 추가로 늘어나 총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25일 오후 5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25일 양성판정을 받은 7번 확진자는 성산구 상남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으로 가족관계로는 배우자와 자녀(아들) 1명으로 건강상태는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7번 확진자는 지난 13일 직원 자녀출산 병문안을 위해 한마음창원병원을 다녀왔다.
17일 몸살,근육통 등 임상증상이 나타났고 21일 몸살,근육통이 계속돼 24일 창원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부부가 동시에 진료를 받았다.

7번 확진자의 배우자는 18일 업무상 대구 출장을 다녀왔다.

25일 오전 창원병원에서 유선으로 연락했고, 현재 창원경상대학교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중이다.

진료를 받은 배우자는 코로나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으나 신중을 기하기 위해 현재 2차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자녀 역시 현재 검사중에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25일 오후 5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사실을 브리핑하고 있다.

7번 확진자는 22일 낮 12시경 자동차로 의창구 중동 유니시티 처제댁을 방문한 후, 오후 1시경 곧바로 집으로 귀가한 후 23일까지 계속하여 자택에 머물렀다.
24일 부부 동시 의구심에 자택에서 오후 1시30분경 도보로 창원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채취 했다.

검체채취 후 오후 2시 이후 상남동 소재 C&B빌딩에 있는 사무실에 잠시 들른 후, 롯데백화점 식품관을 방문했고 오후 4시경 상남메디칼 약국에서 약을 구입 후 자택으로 귀가했다.

이에 창원시는 7번 확진자의 자택 및 사무실을 모두 방역 완료했고, 25일 오후 2시30분 롯데백확점 창원점은 임시휴업에 들어가며 오후 3시에 방역을 완료했다.
또한 확진자가 다녀온 상남메디칼 약국 또한 방역을 마쳤다.

8번 확진자는 성산구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며 가족관계로는 배우자 및 자녀 2명이 있다.

2월17일과 19일 두차례 대구를 방문한 이력이 있다.

8번 확진자는 2월17일부터 몸살, 근육통 등 임상증상이 나타났고 2월 25일 창원경상대병원에서 신고를 했다.
25일 확진을 받아 2마산의료원으로 이송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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