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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는 25일 시장실에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코로나19’ 관련 시민 정보공개 대책을 논의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는 25일 시장실에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코로나19’ 관련 시민 정보공개 대책을 논의했다.
최근 거제시내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시민 불안심리가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는 역학조사 지침상 확진자 증상발현 2일 전부터 공개됐다.
하지만, 이번 회의를 통해 확인된 모든 동선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다음은 구미시와 김해시 확진자의 거제지역 관련 이동 동선이다.
<구미 3번 확진자 거제지역 이동 동선>
2월 18일(화)
-14:00 : 일운면 소노캄 리조트 숙박
-17:30 : 일운면 웅아회물회(구 강성횟집 2호점) 방문
2월 19일(수)
- 오전 : 소노캄리조트 룸서비스 식사 후 자택 이동
<김해 15번·22번 확진자 거제지역 이동 동선>
2월 20일(목)
- 10:00 ~ 10:15 : 일운면 쌤김밥집 방문 후 테이크 아웃
* 접촉자로 분류된 영업주 1명·종업업 2명 자가격리 조치 및 업소 방역소독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에도 첫 확진자가 발생한만큼 시민들의 불안심리가 큰 상황이다”며 “시민들의 불안심리 해소를 위해 코로나19와 관련 필요한 정보는 최대한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해 지역사회 감염 전파를 예방하기 위한 시민홍보를 강화하고, 예상되는 모든 상황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 시잗은 이어 “코로나19 사태가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방심하지 말고 전 행정력을 집중해 빈틈없는 대응체계 구축으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전했다.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한 24시간 비상체제로 코로나19 감염증 발생 현황을 면밀히 체크하고 실시간으로 관련 상황에 대해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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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는 관내 공중화장실 198곳을 대상으로 매일 소독을 시작했다. |
거제시내 공중화장실 198곳 대상 매일 소독
이에 따라 시는 관내 공중화장실 198곳을 대상으로 소독을 시작했다.
기존에는 소독을 주2회 시행했으나 24일을 기점으로 매일 1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공중화장실 청소 후 변기, 세면대, 바닥, 공중화장실 외부 등에 소독제 분사 후 표면을 마른 걸레로 닦아 소독한다.
또한, 소독제를 적신 걸레로 이용이 많은 문손잡이와 변기레버 등을 닦는 등 공중화장실을 통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거제시 우정수 자원순환과장은 “공중화장실 소독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물과 비누로 꼼꼼히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 안내문도 배포할 예정이다”며 “코로나19의 확산에 공중화장실 이용자가 불안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우 과장은 이어 "시민들께서도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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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는 관내 공중화장실 198곳을 대상으로 매일 소독을 시작했다.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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