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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성산 총선] 강기윤 "창원을 자율주행차 메카로" 공약'코로나19' 사태로 기자회견 대신, 보도자료 통해 '자율주행시스템 인프라 조성' 약속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2.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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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창원성산구에 출마한 강기윤 예비후보가 전통시장 상인들과 호흡하고 있는 모습. /자료사진

"자율주행차 시범도시 구축·자율주행 특화해 ‘스마트시티' 만든다"
자율주행 셔틀버스·택시·배달 등 자율주행 기반 서비스 상용화 추진
창원대로 구간 우선 활용, 창원국가산단 內 자동차산업 인프라와 연계
자율주행센터·빅데이터 관제센터·미래차 연구센터 통해 글로벌 기업 유치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성산구에 도전장을 낸 미래통합당 강기윤 예비후보(전 국회의원)가 창원에 글로벌 자율주행차 시범도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윤 예비후보는 25일 오전 11시30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공약을 밝힐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창원시청 프레스센터 폐쇄로 예정된 기자회견을 취소하고 보도자료로 대체했다.

지난 12일 강기윤 후보 기자회견 모습.

 자율주행차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강기윤 예비후보는 드론 산업과 함께 자율주행차를 창원의 차세대 먹거리 산업이자 우리나라 중심 메카로 만들겠다는 복안을 제시했다.

특히, 창원 성산구 일대는 도로 정비가 잘되어 있어 자율주행차 실증의 최적지라는 평이다.
또 성산구에는 창원국가산단과 배후 주거지역이 분포해 있어 승용차와 상용차 모두 이용도가 높다.

강 예비후보는 “4차 산업혁명 핵심인 자율주행차 산업을 창원으로 끌어와 글로벌 자율주행차 시범도시로 구축하겠다”면서 “동양 최장 직선도로인 창원대로(13.8km) 등의 지리적 환경을 잘 이용해 자율주행 셔틀버스와 택시, 배달과 같은 자율주행 기반 서비스를 상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차 시범도시는 한국GM, 쌍용자동차, 현대위아 등 기존의 창원국가산단 내 자동차산업 인프라와 연계해서 시너지를 내게 될 것”이라며 “창원이 자율주행 특화 스마트시티로 발돋움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자율주행차 기술개발과 실증이 동시에 이뤄지고 일반인들이 자유롭게 체험도 하도록 자율주행센터, 빅데이터 관제센터, 미래차 연구센터 등의 인프라를 조성하겠다”며 “자율주행 핵심 기술력과 생산력을 가진 글로벌 기업들이 창원을 찾아오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미래통합당 창원성산구에 출마한 강기윤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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