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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구내식당 휴무제 확대…월 2회서 4회로 늘려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 겪는 영세 소상공인 고통 분담 차원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0.02.2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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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구내식당 휴무제를 월 2회에서 4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구내식당 모습.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김해시는 구내식당 휴무제를 월 2회에서 4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서다.

하루 평균 구내식당 이용 직원은 700명 수준으로 이들이 외부 식당을 이용하면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첫째, 셋째 주 수요일 쉬던 것에서 오는 26일부터는 매주 수요일마다 쉬게 된다.
이번 조치는 3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박성석 총무과장은 “구내식당 휴무제 확대로 조금이라도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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