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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섬꽃축제, 경남도 지정 문화관광대표축제에 선정4회 연속 지정…"거제정글돔과 연계한 새로운 콘텐츠 도입"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2.2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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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섬꽃축제가 경남도 지정 문화관광 대표축제에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해 섬꽃축제가 열리는 현장.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섬꽃축제가 ‘2020년 ~ 2021년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 축제평가’에서 대표축제로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경남도는 도내 문화관광축제 육성·발전을 위해 독창적이고 성장잠재력이 있는 특색 있는 지역축제를 발굴·지원하고 있다. 
매년 지정하던 문화관광축제가 올해는 2년 단위로 지정하면서 2019년 실시한 축제 현장에서의 평가와 지난 19일 개최된 선정위원회에서의 서면·대면평가(PPT 및 질의응답) 결과를 종합해 최종 선정됐다.

도는 2019년 현장 평가를 실시한 30여개 축제 중 최종 서면·대면평가를 제출한 도내 13개 시군을 평가했다.
이 결과, 거제정글돔 임시개장과 함께 32만명이 다녀가 약 63억원 이상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달성한 거제섬꽃축제가 경남의 최우수축제로 평가돼 대표 축제로 선정된 것이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규승)는 “지난 1월에 정식 개원한 거제식물원이 전국의 핫플레이스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거제섬꽃축제도 식물원과 연계해 머물러 가는 축제로 육성 발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5회를 맞는 거제섬꽃축제는 10월 말에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시범 운영한 야간개장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를 통해 야간운영도 고려할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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