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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화포천 야생조류 분변 AI '음성'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0.02.2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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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화포천에 철새가 날으는 모습.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경남 김해 화포천에서 지난 13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국립환경과학원의 최종 정밀검사 결과,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음성(살아있는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음)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최종 검사 결과에 따라 해당 지역에 설정됐던 방역대는 해제됐으나, 겨울철새가 다수 서식하고 야생조류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이 지속되고 있어 가금 농가에서는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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