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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 소망원에 성금 전달"무연고 중증환자와 말기암 환자들 위해 사용해 달라"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0.02.2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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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는 21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북면에 있는 소망원을 찾아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 이윤희 고문과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이연재)는 21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북면에 있는 소망원(원장 김종성)을 찾아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들 두 교정협의회는 "무연고 중증환자와 말기암 환자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 이연재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들 교정협의회는 수시로 '불우 수용자 가족돕기 행사'와 '수용자 위로 행사' 등을 벌이고 있다.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 이연재 회장은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서 이곳에서 치료 받고 있는 환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교도소 수용자는 물론, 소망원 등 소외된 사람들을 돕는데 힘이 되도록 하는 교정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 이연재 회장은 21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북면에 있는 소망원을 찾아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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