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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 선별진료소 비상방역대책반 격려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0.02.1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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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김연학 기자] 오도창 영양군수는 2월 13일 코로나-19의 발생 상황이 지속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1월 20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지역 내 선별진료소와 비상방역대책반을 방문하여 직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영양군의 선별진료소는 공공보건의료수행기관인 영양병원과 보건소 2개소에 설치되어 24시간 운영되며,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보건소 임시전담반에서, 야간과 다음 날 오전 8시까지는 당직운영기관인 영양병원 선별진료소 중심으로 운영된다.

선별진료소 운영 절차는 역사조사서 작성 → 도 역학조사관 사례 분류 → 검체 채취 → 검체 이송(도보건환경연구원) → 진단검사 실시 → 1일 내 결과 유선 통보 및 질병관리본부 보건통합시스템 입력에 따른 확인으로 진행된다.

영양군은 최근 14일 이내 해외여행을 다녀온 주민은 보건소로 알려주기를 독려하여 파악된 주민에 대해서는 14일간 자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병원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선별진료소 운영 실태와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직접 발열 체크를 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으며, “보건소에서는 장기간 이어지는 비상상황 대응에 노고가 많으나 코로나-19 발생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비상방역대책에 철저를 기하여 주기를 당부하며, 군민의 건강과 결부된 감염병 확산 방지에 필요한 장비나 방역물품은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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