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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보약' 김해 대동 "초벌 부추 출하요"새 순 처음 베어…부추 향 훨씬 더 강하고 한결 진한 초록빛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2.1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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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동지역 비닐하우스에서 겨우내 언 땅을 뚫고 나와 '봄철 보약'으로 불리는 토종 초벌 부추를 수확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기자]] 부추는 우리 몸에 좋기로 소무 나 있다. 더욱이 초봄에 부추 순이 처음 올라온 것을 수확하는 초벌 부추는 더욱 몸에 좋다는 설과 함께 밧도 일품이다.

김해시는 지역 특산물인 대동 초벌 부추 출하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겨우내 언 땅을 뚫고 나와 봄철 보약으로 불리는 토종 초벌 부추는 지난달 말부터 시설하우스에서 수확이 이뤄지고 있다.

노지 부추는 다음달 중순부터 출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김해시 대동지역 비닐하우스에서 겨우내 언 땅을 뚫고 나와 '봄철 보약'으로 불리는 토종 초벌 부추를 수확하고 있다.

초벌 부추는 ‘새 순을 처음 베어 먹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일반 부추보다 향이 훨씬 더 강하고 잎 끝이 둥글고 한결 진한 초록빛을 띤다.

부추는 김해지역 채소작물 중 단일작목으로 재배 규모(102ha, 242호)가 가장 큰 작목이다.
시설하우스에 별도의 난방이 필요 없는 무가온, 노지 작물로서 고유가 시대 농가 소득원으로 가능성이 높은 작목이기도 하다.

김해시는 대동 부추를 1지역 1명품으로 선정해 육성 중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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