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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합포문화동인회, 업무협약 체결인문소양 교육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0.02.1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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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경남교육청은 13일 경남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사)합포문화동인회(이사장 강재현)와 인문 소양과 감성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공동체의 인문소양 교육을 활성화하여 인문소양과 감성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다.

양 기관은 인문소양 교육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 양 기관의 교육인프라를 활용한 학생중심 교육활동 운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활동과 홍보 등 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합포문화동인회는 1977년부터 지역의 문화와 청소년 교육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해왔다.
국내외 석학을 초청하여 매월 개최하는 공개 인문학 강연인 합포문화강좌는 올해 2월로 505회를 맞게 되며, 2007년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문학, 자연과학 등 강연·체험 마당인 영리더스 강좌를 운영해왔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의 교육 발전을 위한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미래사회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정보를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창의융합형 인재는 창의력과 인문 소양, 감성 역량을 갖춘 사람이다”며 “앞으로 도교육청과 합포문화동인회가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인문 소양과 감성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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