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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경남도당 "무능한 경남 도정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 직격탄노치환 대변인 논평 통해 "김경수 직무평가·주민생활만족도, 거의 꼴찌" 지적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0.02.1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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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경남도당 당사.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4.15총선을 2개월여 앞두고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이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향해 포문을 열었다.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노치환 대변인은 11일 톤평을 통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서 실시한 2020년 1월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조사에서 김경수 도지사의 경남 도정은 광역자치단체장 전체 17명 중 14위를, 도지사 9명 중에서는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도정 평가 현실을 상기시켰다.(조사기간 : 2020년 1월 28일 ~ 2월 3일, 조사대상 : 전국 19세 이사 유권자 1만7,000명, 광역 시도별 1,000명, 조사방법 : 유무선 임의걸기,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3.1%p)

노 대변인은 이어 "민선 7기 광역자체단체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해 6월 시행한 조사 이후 지난달까지 8번의 평가에서 도지사 9명 중 8위를 차지한 지난해 7월을 제외하고선 줄곳 경남 도정은 도지사 부문에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와 함께 "시·도 주민생활만족도 역시, 경남도민의 생활만족도는 도 부문 중에서 6~7위를 차지했던 지난해 7월, 10월, 11월 조사를 제외하고선 5차례나 도 부문 최하위인 9위를 기록 중이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노 대변인은 "(이같은 현상은) 정부와 여당의 실체도 없는 소득주도성장에 올인하고 탈원전 정책으로 세계에서 제일가는 원전 기술도 사장 시켜 버리고 있다는 경남지역 상공인들의 아우성마저 무시한 것이 원인이다"면서 "훨훨 날던 전투기 수출마저 저가 운운하며 막아버린 정부의 정책에 대해 경남 도정이 경남 경제와 경남 도민의 안위를 제대로 살피지 못하고 있음이 직무수행 조사에 여실히 드러나고 있는 대목이다"고 판단했다.  

특히 "(김 지사의)드루킹 항소심 공판이 재개되며 항소심 재판장까지 변경되어 항소심 판결이 언제 있을지 예정할 수도 없게 되어서는 경남 도정은 또다시 끝을 알 수 없는 안갯속에 놓이게 되었다"고 걱정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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