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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남해·하동 총선] 황인성, 민주당 항공우주산업혁신특별위원회 출범시켜항공우주산업 혁신·발전 위해 본격 시동…부위원장단에 기획재정위 소속 의원 등 국회의원 다수 포진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2.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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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항공우주산업혁신특별위원회가 11일 사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4.15총선에서 사천·남해·하동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진 황인성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위원장을 맡은 더불어민주당 항공우주산업혁신특별위원회가 11일 오후 2시 사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대규모행사를 자제하고 행사 관계자와 언론인들 5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부 출범식에서는 임명장 수여와 항공산업에 대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2부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이 항공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출범식에서 황인성 위원장은 "항공우주산업의 국가비전 조기 달성으로 고용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노무현 참여정부 때 초대 시민사회수석을 지내며 문재인 대통령과 같이 근무를 했던 황 위원장은 이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전략으로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공공수요 확보와 해외진출, 신서비스 창출 등 시장규모 확대를 다각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산업체의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및 정책 지원 ▲MRO사업 확대, 우주관련 협력업체 적극유치 및 벤처 창업지원 ▲지역 관계자와 항공우주산업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협의체 구성 ▲항공우주산업 상생기금을 조성해야 한다고 구분했다.

더불어민주당 항공우주산업혁신특별위원회가 11일 오후 2시 사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황인성 예비후보는 "국산항공기에 대한 정부 및 지방정부의 우선구매 정책을 법제화하겠다"고 약속하면서 "항공우주산업의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상생형 사천 일자리' 모델 도입을 공론화해야 한다"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항공우주산업혁신특별위원회가 출범함에 따라 공약의 이행과 항공산업 분야 정책 마련에 박차를 기할 것으로 보인다.

출범식에서 밝힌 비전과 전략은 황 예비후보가 앞서 공약한 내용들을 강조하고 있어, 이후 공약한 내용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친 뒤 입법 및 정부정책에 반영하도록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항공우주산업혁신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황인성 예비후보, 부위원장으로 박홍근(국회의원, 국토교통위원회), 김정호(국회의원, 기획재정위원회), 김성환(당대표 비서실장,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박노선(KAI전부사장), 차상돈(전 사천경찰서장), 왕치환(전 공군기술학교 부교장) 씨를 포함해 위원 24명, 자문위원으로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송원근 교수 등 정계와 전문가·관계자 19명으로 구성됐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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