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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교통비 부담 덜어주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 추진도보·자전거로 정류장까지 이동하면, 교통비 최대 30% 할인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0.02.0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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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국민에게 교통비를 최대 30%까지 할인해준다.
광역알뜰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 시 교통비 10%를 할인해주고(카드사별 조건 충족시), 정류장까지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마일리지를 지급(최대20%), 최대 30%의 교통비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창원시는 올해 알뜰교통카드 신청자 중 창원시에 주소를 둔 시민 1,100명에게 마일리지를 지급할 계획이며, 마일리지는 1일 최대 800m 이동 시 250원, 월 최대 1만1,000원까지 적립 가능하다.

단,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에만 적립이 가능하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마일리지가 두배로 적립된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마일리지 홈페이지(https://www.alcard.kr/)에서 신청·발급받고, 추가로 마일리지 앱을 설치해야 적립이 가능하다.

최영철 안전건설교통국장은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으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업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서둘러 신청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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