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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지역균형발전연구회 현지활동포항 철길숲·경주 황리단길 방문…2020년 올해 첫 연구활동 펼쳐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0.01.2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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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지역균형발전연구회(회장 정동영 의원)는 28일부터 29일까지 포항 철길숲과 경주 황리단길을 방문해 경남도 균형발정책의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 철길숲은 2019 균형발전사업 평가 최우수(균형발전위), 2019 대한민국 국토대전 우수(국토부)로 선정됐다.
경주 황리단길은 경주 황남동과 서울 이태원의 경리단길을 합쳐 황리단길로 표현되고 있다.

이번 현지활동은 지역이 주체가 되는 사업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어느때 보다 지역중심의 특색있는 사업발굴이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 타 시도 균형발전 우수지역 방문을 통해 경남도 균형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 첫날은 방치되어 있는 철도 폐선을 활용해 도시숲으로 조성하고 있는 포항 철길숲을 찾았다.
철길숲은 2015년 동해남부선 포항 도심구간이 폐선되어 주민들의 무단경작과 청소년 탈선 장소로 이용되던 지역을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조성한 것으로, 구도심 재생사업의 대표적인 성공적인 사례로 지난해 균형발전사업 평가 최우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2일차에는 최근 젊은층 사이에 인기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경주 황리단길을 방문한다.
황리단길은 현대적인 한옥건축과 젊은 세대 취향의 카페와 식당이 밀집되어 있어 매월 15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지역이다. 의원들은 황리단길을 둘러보면서 지역 특색 및 문화를 살린 맞춤형 지역사업의 성공배경과 지역경제 유발효과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지역균형발전연구회 정동영 회장은“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정책에 대한 관심과 지자체의 참여 의지가 높아 질것으로 예상된다”면서“우리 도 균형발전을 위해 낙후지역 및 구도심 등에 대한 지원과 개발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균형발전연구회는 제11대 도의회 연구단체 중 하나로 도민의 균등한 복지권익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회원은 정동영(회장)·강근식(사무국장)·성낙인·강철우·김현철·손호현·임재구·김진부·김일수·김윤철·황보길·신용곤 의원 등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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