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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0.01.2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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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군청 전경

[시사코리아저널 김연학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설 연휴기간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연휴기간 종합상황실(11개반)을 운영해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면서 귀성객과 군민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먼저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시장,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24시간 재난상황대책반을 운영해 연휴 기간 중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또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분야별로 성수물품 합동점검반과 다중이용음식점 점검반을 편성해 물품가격 안정화를 지도한다.

아울러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으로 연휴 기간 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는 한편 비상급수 상황실을 운영해 단수 시 급수 운반 등 즉각적인 조치로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오도창 군수는 “모든 부서가 협력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처럼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불편함 없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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