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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도소, 교정행정 넘어 '지역민과 하나되기'설 앞두고 직원들 십시일반 성금모금…어려운 이웃에 위문금·케익 전달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0.01.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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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도소가 설을 앞두고 직원들이 모은 성금을 인근지역 경로당에 전달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교도소(소장 최병록)가 인근지역에 위치한 9개의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금 및 케잌 전달, 봉사활동을 실시하는가 하면, 환경정화활동에도 팔을 걷어부쳐 교정행정을 넘어 지역민들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창원교도소는 설을 앞둔 21일 빛누리집, 푸른꿈그룹홈, 한울타리 공동체, 광명촌 경로당, 회성동 제1ㆍ2ㆍ3경로당을 방문해 위문금 및 케잌을 전달했다.

17일에는 창원교도소 직원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엔젤스 봉사단'이 창원시 북면 소재 소망원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시설환경정리 봉사를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상생하는 교정행정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이번 위문행사에는 따뜻한 격려와 함께 직원모금을 통한 성금 34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직업훈련(제과ㆍ제빵) 과정에서 생산된 케잌(롤,컵)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정행정을 실현했다.

교도소 관계자는“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살펴보자는 창원교도소 직원들의 뜻과 정성을 모아 성금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며“이들 모두 용기와 희망을 가져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창원교도소 직원들이 새해를 맞아 지난 13일 인근 지역 삼호천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새해엔 전 직원이 인근 지역 환경정화활동도 벌여

이에 앞선 13일에는 창원교도소는 전 직원이 인근 지역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번 정화활동은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밝고 청결한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주민들과 상생하는 교정행정구현을 위해 삼호천 일대 및 민원인주차장 전역에 걸쳐 실시됐다.

작원들은 1월 둘째 주 우천으로 인해 삼호천 주변에 발생한 오물들을 제거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상시 개방하고 있는 민원인주차장에서 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통행방해 요소를 제거해 쾌적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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