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경주의 아름다운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양남 겨울 눈썰매 축제가 시작되었다.

12월 14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 양남눈 썰매장은 경주의 겨울 놀거리로 자리를 잡으며 2020년 2월 23일까지 열리고 있다.

바다를 바라보며 스릴을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과 깨끗한 빙어를 직접 잡는 빙어체험, 귀여운 꼬마기차 억새투어, 겨울왕국의 눈얼음 동산 등 여러 가지테마로 신나는 추억을 만들수 있다.

[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경주의 아름다운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양남 겨울 눈썰매 축제가 시작되었다.

12월 14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 양남눈 썰매장은 경주의 겨울 놀거리로 자리를 잡으며 2020년 2월 23일까지 열리고 있다.

바다를 바라보며 스릴을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과 깨끗한 빙어를 직접 잡는 빙어체험, 귀여운 꼬마기차 억새투어, 겨울왕국의 눈얼음 동산 등 여러 가지테마로 신나는 추억을 만들수 있다.

이동우 기자  lte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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