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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수업·평가 혁신 아카데미’로 미래교육 모색교장 등 중등관리자 50명 6개월간 토론 특강 등 특별한 직무연수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9.12.1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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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경남교육청은 18일, 19일 중·고등학교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 등 50명을 대상으로 ‘2019. 학교관리자 수업·평가 혁신 아카데미’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1, 2차로 나누어 대구 새론중학교(교장 김희숙)에서 공개수업 참관과 미니 포럼, 초청 특강, 분임 토론 등으로 미래교육의 길을 모색했다.
새론중학교는 프로젝트수업을 통해 창의융합교육을 실천해 온 학교다.

아카데미는 지난 6월부터 학교관리자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및 수업·평가 혁신 과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독서토론, 저자특강, 정책방향 이해, 선진학교 방문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6개월간의 연수를 마무리하면서 대구 호텔 인터불고엑스포에서 열린 ‘오늘의 배움’과 ‘수업·평가 혁신’을 주제로 한 심야토론은 참가자 모두에게 일반적인 직무연수와는 다른 진한 감동을 남겼다.

마산고등학교 문정식 교장은 “다양한 프로그램도 유익했지만,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함께 고민한 시간이 더욱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희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많은 교장, 교감들이 학교교육이 왜 미래교육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확인하였을 것”이라며 “경남교육청은 앞으로 학교교육의 변화를 실현하기 위한 수업·평가 연수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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