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내힘으로 여는 세상', "요즘 정치 참 답답하다"김승훈 상임대표, 송년회서 "정치인들의 잘못된 정치 행태로 국민들만 스트레스" 지적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9.12.05 17:35
  • 댓글 0
‘내힘으로 여는 세상’ 김승훈 상임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난해 경남에서 발족된 포럼인 ‘내힘으로 여는 세상’(상임대표 김승훈) 2019년 송년회가 4일 오후 5시30분 창원시 상남동 K웨딩뷔페 2층 클래식 룸에서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여영국 국회의원(정의당, 창원성산)과 경남도의회 김지수 의장, 더불어민주당 박병희 경남도당 고문·황기철 창원진해지역위원장, 바른미래당 윤수경 경남도당 수석대변인·이재환 창원성산지역위원장·강익근 창원의창지역위원장, 변철호 새희망포럼 경남대표, 강종화 재창원호남향우회 회장, 송순달 창원현모회 30기 회장 및 회원 등(무순)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송년회에서 김승훈 상임대표는 "요즘 정치가 참 답답하다"고 전제하면서 "예전에는 여야가 낮에 정쟁을 벌이다가도, 밤에는 소주를 곁들이면서 대화를 하며 타협점을 찾았는데 요즘은 이런 정치가 전혀 안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이어 "연봉 1억5천만원과 각종 특권을 부여 받는 국회의원들이 주 임무인 입법은 뒷전이고 정쟁만 일삼아, 발의안들이 처리되지 않고 그대로 잠자고 있다"면서 "상대가 하면 무조건 반대하는, '너 아니면 내가 죽기 식'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다"고 최근 정치 행태를 조목조목 꼬집었다.

특히 김 대표는 "이 같은 정치인들의 잘못된 정치 행태로 인해 국민들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서 "내년 총선에서 국민들이 스스로 '내힘'으로 심판해 잘못된 정치인들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힘으로 여는 세상’ 송년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모습.

이날 경남경찰청 생활안전과 권재훈 경위는 '긍정적으로 살자'라는 송년회 주제 특강에서 "생각에 따라 운명이 바뀐다"면서 "긍정적 사고는 행복을 부른다"고 강조했다.

경남경찰청 생활안전과 권재훈 경위가 특강을 하고 있다.

권 경위는 "삶이 힘들어도 생각을 바꾸고 행동한다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면서 "여유가 있으면 실수가 줄어드는 것처럼,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행동할 필요가 있다"고 생활과 행동의 여유를 주문하기도 했다.

특히 "'자살'을 거꾸로 읽으면 '살자', '내힘들다'는 '다들힘내'"라고 예를 들면서 "부정을 긍정으로 바꿔 생활하고 소통하며 인생을 영위한다면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이다"고 강조하며 환한 웃음을 유도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날 '내힘으로 여는 세상'에서 지난 1년 동안 활발한 활동을 한 공로로 박태평·황수지 회원이 감사패를 수상했다.

1부 순서를 마친 뒤 식사와 함께 어울림 마당도 이어졌다.
어울림 마당에서는 5명의 주부로 구성된 '레드걸스'가 흥겨운 가요에 맞춘 댄스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흥을 돋웠다.

지난 1년 동안 활발한 활동을 한 공로로 박태평·황수지 회원이 감사패를 수상했다.
‘내힘으로 여는 세상’ 2019년 송년회가 열린 4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내힘으로 여는 세상’ 2019년 송년회에서 케익을 절단하고 있다.
송년회 2부 순서인 어울림 마당에서 5명의 주부로 구성된 '레드걸스'가 흥겨운 가요에 맞춘 댄스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내힘으로 여는 세상’ 2019년 송년회가 4일 오후 5시30분 창원시 상남동 K웨딩뷔페 2층 클래식 룸에서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