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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상위원회, 제7회 ‘찾아가는 영화토크’ 개최
  • 이경직 기자
  • 승인 2019.12.05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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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 기자]  강원영상위원회(위원장 방은진)는 5일 오후 2시 속초 국립산악박물관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이야기를 나누는‘제7회 찾아가는 영화토크(이하 영화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토크는 강원폭력예방교육지원기관(속초성폭력상담소·장애인폭력상담소)과 공동 주관하여 폭력예방교육 강원지역 전문 강사 5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영화를 통해서 여성인권을 주제로 담론하는 시간을 갖고자 영화<김복동>을 선정, 감독 송원근, 정의기억연대 대표 윤미향이 참석하여 관객들과 자유로이 질의응답을 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영화 <김복동>은 여성인권운동자이자 평화운동가였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1992년부터 올해 1월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해 투쟁한 27년간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자백>, <공범자들>에 이은 뉴스타파의 3번째 작품으로 송원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한지민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 스케이프 부문에 초청받아 주목할 만한 다큐멘터리로 꼽혔다.

한편, 강원영상위원회는 지난 8월 영화 <김복동>을 선정하여 특별 상영한 바 있으며, 한일관계 악화 상황에 따라 시의성 있는 주제로 강원도민 13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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